김청

대한민국의 배우

김청(본명안청희, 1962년 6월 1일 ~ )는 대한민국배우이다.

김청
본명안청희
출생1962년 6월 1일(1962-06-01)(62세)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군
(現 경상남도 밀양시)
국적대한민국
다른 이름Kim Cheong
직업배우
활동 기간1981년 ~ 현재
종교개신교
학력경희대학교 무용학과 학사 (졸업)
부모김도이 (어머니)
수상2004년 저축의날 국무총리표창
웹사이트김청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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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친육군 중사 출신으로 김청이 태어난 지 백 일도 되기 전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향년 27세). 김청은 편모 슬하에서 자라, 13세 때 그녀의 백부가 김청희란 이름으로 뒤늦게 출생신고를 했다. 1996년 원래 성인 안씨로 복성해 안청희라는 본명을 찾았다.[1]

1981년 MBC 문화방송 창사 20주년 기념 미스 MBC 선발대회 때 준미스 MBC에 입상해, 그 특전으로 MBC 공채 14기 탤런트가 됐다. 입사 동기로는 이휘향, 홍진희, 김혜정, 임지영이 있다. 1987년 MBC 주말연속극 《사랑과 야망》에서 우은환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1998년 중견사업가 배준성과 결혼하였으나 3일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00년대 초반 복귀하여 현재까지 왕성히 활동 중이다.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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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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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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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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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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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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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잘난 걸 이쁜 걸 꼬인 걸 웬 걸》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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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년 《철부지 모녀의 세상나기》 (길연)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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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년 MBC 창사 20주년 기념 《미스 MBC》 준미스
  • 1987년 MBC 연기대상 우수상 《사랑과 야망》
  • 1988년 제2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사랑과 야망》
  • 1991년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3일의 약속, 레터의 연가, 황혼에 피는 꽃》
  • 1996년 제34회 대종상 여우조연상 《애니깽》
  • 1998년 제13회 대한민국영상음반대상 골든비디오여자연기상
  • 2004년 제38회 저축의 날 국무총리표창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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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청“태어나고 12년 이후 에 출생신고…호적상 나이 43살”(TV조선 마이웨이) Archived 2017년 3월 16일 - 웨이백 머신-2017년 3월 15일 TV데일리 조혜진 기자
  2. “[이숙영의 방송 에스프레소]시청률경쟁엔 인권이 없다?”. 헤럴드경제. 2005년 2월 17일. 2018년 10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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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상》
1990년 1991년
김청
1992년
김윤경 김현주
레테의 연가 희원 역, 3일의 약속 경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