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희 (1971년)
진도희(1971년 6월 16일 ~ )는 미인대회 출신 대한민국의 배우다.[1]
진도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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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김은경 |
출생 | 1971년 6월 16일 대한민국 전라남도 강진군 | (53세)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93년 ~ 현재 |
경력
편집출연작
편집영화
편집- 1993년 《키스키스》(이 작품부터 1차 예명인 유다영으로 활동)
- 1995년 《노란 손수건》(유다영으로 활동)
- 1995년 《그 여자의 숨소리》(유다영으로 활동)
- 1996년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7가지 이유》 - 비디오속 배우 역
- 1996년 《젖소부인 바람났네》1~9편 - 부인 역
- 1997년 《죽이는 이야기》
- 1998년 《산부인과에 처녀가 많은 이유》
- 1998년 《폐교 괴담》
- 1998년 《과부들의 저녁식사》
- 1999년 《옥문단》
- 2003년 《장마가 시작될때》 - 영주 엄마 역
연극
편집드라마
편집- 단단한 놈
방송
편집기타
편집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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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편집- 취미 : 볼링, 아이쇼핑
- 특기 : 요리
관련 서적
편집- 변희재, 《스타비평 1》 (변희재, 인물과사상사, 2000)
- 변희재, 《진도희 - 스타비평 1》 (변희재, 인물과사상사, 2000)
참고 자료
편집- 씨네21 - 진도희
- [연예가 프리즘]공륜,에로물 「젖소부인」제목변경 요구 동아일보 1997.02.18
- 결혼 2년 만에 파경 맞은 ‘에로배우’ 진도희 여성동아 2003년 1월호
- "젖소부인 진도희는 반성하라"[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동아일보 200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