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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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름을 가진 본명이 박영종(朴泳鍾)인 대한민국의 시인 겸 교육자에 대해서는 박목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박영종(朴永鍾, 1917년 2월 19일 광주 ~ 1959년 4월 28일[1])은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광복 후 우익 계열에서 활동했으며, 제3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약력[편집]
- 일본 와세다 대학 정치학과 학사
- 한국독립당 초급행정위원
- 독립촉성중앙협의회 전남지부 조직
- 서울신문 기자
- 호남신문 편집국장
- 대한청년단 전남도단 부단장
- 1954년 자유당 상임위원.
- 1954년 ~ 1958년 자유당 민의원의원.
- 1958년 1월 - 자유당 탈당.
- 1959년 간장염으로 투병 중 별세.
역대 선거 결과[편집]
실시년도 | 선거 | 대수 | 직책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락 | 비고 | ||
---|---|---|---|---|---|---|---|---|---|---|---|---|
1948년 | 총선 | 1대 | 국회의원 | 전남 담양군 | 무소속 | 10,272표 |
|
2위 | 낙선 | |||
1950년 | 총선 | 2대 | 국회의원 | 전남 담양군 | 무소속 | 4,211표 |
|
5위 | 낙선 | |||
1954년 | 총선 | 3대 | 국회의원 | 전남 담양군 | 자유당 | 19,273표 |
|
1위 | 초선 | |||
1958년 | 총선 | 4대 | 국회의원 | 전남 담양군 | 통일당 | 8,385표 |
|
2위 | 낙선 |
각주[편집]
- ↑ “記者席(기자석)”. 경향신문. 1959년 4월 29일. 2020년 2월 16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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