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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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는 다음 뜻으로 쓰인다.
식물
[편집]여러 식물이 ‘보리수’로 불린다.
- 보리수(Ficus religiosa) - 뽕나무과의 활엽수.
- 고타마 붓다의 보리수 - 석가모니가 밑에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전해지는 보리수.
- 보리수나무과 보리수나무속(Elaeagnus) 나무 중 일부:
- 피나무속(Tillia) 나무 중 열매로 염주를 만드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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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Ficus religiosa)의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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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나무(Elaeagnus umbellata)의 잎과 붉은 열매. 열매는 약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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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보리수(Elaeagnus multiflora)의 잎과 붉은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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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자나무(Tilia miqueliana)의 잎과 열매. 열매는 염주로 쓰인다.
기타
[편집]- 〈보리수〉(Der Lindenbaum) - 프란츠 슈베르트의 연가곡집 《겨울 나그네》의 한 곡. 여기서는 피나무속(Tilia)의 나무를 부르는 말이다.
- 《보리수》(Die Trapp-Familie, 1956) - 서독의 영화.
- 《보리수 2》(Die Trapp-Familie in Amerika, 1958) - 서독의 영화.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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