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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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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괘
후천도




 



선천도




 



육십사괘
상경 (1-30)
하경 (31-64)

(艮)은 팔괘의 하나이다. 점괘의 형태는 이며, 첫·제2효는 , 제3효는 양으로 구성된다. 또는 육십사괘의 하나이며, 간위산. 간하간상으로 구성된다. 방위로서는 동북쪽각이 되어, 의 사이인 것부터 북동은 「축인」이라고도 읽혀지고 성씨에도 이용되고 있다.

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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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소남·상속·관절·골격·절도 등을 상징한다. 방위로서는 동북(지지에서는 의 사이)를 나타낸다. 급격하게 어두운 곳으로부터 밝아지는 시간대(1시부터 5시까지)이므로 정지·재출발·이음매의 의미도 있다.

납갑에서는 , 오행, 오방남쪽이 맞힌다.

선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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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희선천 팔괘에서의 순서는 7이며, 방위는 사우괘의 하나로 서북에 배치된다. 음양 소식은 2음에서 음이 극히 만 점괘의 일보직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