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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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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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 |||
| 생년월일 | 1993년 3월 18일(31세) | |||
| 출신지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 |||
| 신장 | 178cm | |||
| 체중 | 90kg | |||
| 선수 정보 |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 수비 위치 | 포수 | |||
| 프로 입단 연도 | 2012년 | |||
|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8라운드(넥센 히어로즈) | |||
| 첫 출장 | KBO / 2015년 3월 28일 목동 대 한화전 | |||
| 계약금 | 3,000만원 | |||
| 연봉 | 5,500만원(2024년) |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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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金載顯, 1993년 3월 18일 ~ )은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포수이다. 원래 투수 출신이었으나 강한 어깨 때문에 포수로 전향했다.
넥센 히어로즈 시절[편집]
2015년 시즌[편집]
시즌 초반에 박동원이 시범 경기에서 도루를 시��하다가 부상을 입어 그와 유선정이 포수 역할을 분담했다. 하지만 도루 저지 능력이나 볼배합 등이 부족했다. 시즌 59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 1홈런, 17안타, 6타점을 기록했다.
2016년 시즌[편집]
전년도와 출장한 경기 수는 비슷했으나 타율은 1할대 후반에 그쳤다.
2017년 시즌[편집]
출장 경기 수는 늘어났으나 타율은 개인 역대 최하인 1할대 중후반을 기록했다.
2018년 시즌[편집]
박동원이 5월에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며 1군에서 말소돼 그가 주전 포수를 맡았고, 개인 첫 세 자릿수 경기 이상 출전했다. 3월 27일 LG전에서 정찬헌을 상대로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쳐 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1] 8월 8일 KIA전에서 윤석민을 상대로 두 번째 끝내기 안타를 쳐 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2]
상무 야구단 시절[편집]
2019년에 입단하였다.
키움 히어로즈 시절[편집]
2020년에 복귀하였다.
출신 학교[편집]
통산 기록[편집]
| 연도 | 팀명 | 타율 | 경기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 | 타점 | 도루 | 도실 | 볼넷 | 사구 | 삼진 | 병살 | 실책 |
|---|---|---|---|---|---|---|---|---|---|---|---|---|---|---|---|---|---|---|
| 2015 | 넥센 | 0.262 | 59 | 65 | 7 | 17 | 3 | 0 | 1 | 23 | 6 | 0 | 0 | 2 | 1 | 15 | 1 | 2 |
| 2016 | 0.181 | 56 | 72 | 8 | 13 | 2 | 0 | 0 | 15 | 8 | 0 | 0 | 7 | 1 | 14 | 1 | 1 | |
| 2017 | 0.167 | 70 | 84 | 6 | 14 | 2 | 0 | 2 | 22 | 6 | 0 | 0 | 3 | 1 | 27 | 4 | 1 | |
| 2018 | 0.228 | 116 | 202 | 22 | 46 | 7 | 0 | 3 | 62 | 18 | 0 | 0 | 12 | 8 | 58 | 2 | 4 | |
| 2020 | 키움 | 0.000 | 4 | 3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2 | 0 | 0 |
| 2021 | 0.217 | 39 | 46 | 2 | 10 | 7 | 0 | 0 | 17 | 8 | 0 | 1 | 3 | 1 | 12 | 1 | 1 | |
| 2022 | 2.207 | 56 | 82 | 4 | 17 | 4 | 0 | 1 | 24 | 9 | 0 | 0 | 2 | 0 | 19 | 3 | 4 | |
| 2023 | 0.111 | 8 | 9 | 0 | 1 | 0 | 0 | 0 | 1 | 0 | 0 | 0 | 0 | 0 | 3 | 1 | 0 | |
| 통산 | 8시즌 | 0.210 | 408 | 563 | 49 | 118 | 25 | 0 | 7 | 164 | 55 | 0 | 1 | 29 | 12 | 150 | 14 | 13 |
각주[편집]
- ↑ '시즌 1호 끝내기' 김재현 "가볍게 치려고 했는데 좋은 타구 나와" - 스포츠서울
- ↑ 김재현 짜릿한 끝내기, 넥센 94일 만에 4위 탈환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