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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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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인물이 전방 낙법을 수행하고 있다.

낙법(落法, 일본어: 受け, 일본어: 受け身)은 상대의 기법을 받아내는 기술이다.[1] 상황과 무술 유형에 따라 낙법의 역할은 다양하다.[2][3]

일반적으로는 상대의 공격을 받았거나 스스로 넘어질 때 충격을 줄이는 기술로 간주된다. 안전을 위하여 반드시 익혀 두어야 할 기술로 후방 낙법, 측방 낙법, 전방 낙법, 전방 회전 낙법 등이 있다.

각주

[편집]
  1. “Black Belt”. 《Books.google.co.uk》. 108쪽. 2016년 4월 10일에 확인함. 
  2. Richard Murat. “KarateFor Beginners And Advanced”. 《Books.google.co.uk》. 150쪽. 2016년 4월 10일에 확인함. 
  3. J. Alswang. “The South African Dictionary of Sport”. 《Books.google.co.uk》. 163쪽. 2016년 4월 1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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